30주년 뚱카츄가 어째선지 코스트코에 주말쯤부터 소량 풀렸다고 해서 나도 월요일에 가봤다.

엄마가 회원카드 현대카드 다 갖고계셔서 퇴근하는 엄마 붙잡고 튀어감

 

 

30살 다먹어가는 딸이 피카츄 인형 사러 가자고 한다

 

 

 

 

업자들이 싹 쓸어갔다는 글들을 봤어서 우리동네 코스트코도 그랬겠거니 싶었는데 다행히 퇴근시간대까지 남아있었다

코스트코 들어가는 사람들 다 뚱카츄 사는걸까봐 몹시 쫄렸다

 

입 위치가 다들 제각각이길래;;;

얼마 없는 아이들 중에서 고르고 골라 눈코입 잘 붙어있는 피카츄로 데려왔다.

 

 

 

 

 

원래 큰 인형 사면 무조건 잘때 안고 자는데 뚱카츄는 아까워서 박스 상태로 두고 굴비 보듯이 가끔 보고있음ㅋㅋㅋ

 

 

 

역시 너무 귀엽다. 잘 지내보자

 

 

 

 

 


 

 

 

 

나도 아카데미과학에서 예구했었는데 그나마 바로 취소되는게 다행이랄까

 

 

 

이렇다고는 하는데...... 이해는 조금 되지만서도 너무 기만인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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