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사루트 베스트엔딩을 향해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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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귀여운 어린키사

 4살차이인데 이정도면 거의 유딩과 중딩 아닌가

 

소시루트 하기 싫었던이유

아..자괴감 올라와...

 

 


 

 

4회차나 되어서야 여름합숙 네지선배 옷에 봄공연 스즈가 있다는걸 알아챔

ㅋㅋㅋㅋ

 

온천이벤 선택지 보고 이마를 때림

키사야,,,,

 


 

 

한심해, 보기 흉해, 부끄러워 <이부분 대사 톤이;; 미쳣음

 

그래도 초반부랑 다르게 요나가를 알아봐주는 사람이 생겨서 좋았다

 

아니 힘이 되는것보다 일단 너 자신을 돌보는게 좋을것같다고ㅠ.. 

 

그래도 가을-겨울공연 거치면서 나름 멘탈을 든든하게 한 것 같았는데

 but he is...

 

우리.. 그럼 사귀는거지? 이렇게돼서 놀랐음ㅋㅋㅋㅋ 

 

몹시 의미심장한 대사와 함께 유니베일공연 준비 시작

 


 

 

요나가 루트에서는 모모나시가 알 잔느로 선택됐다

 

평소에 게임하거나 영화, 드라마 볼때 스포 다 봐버리고 시작하는데

잭잔느만큼은 후기 아무것도 안보고 혼자서 박치기하고있어서..

알수없는 미래와 네지선배의 의미심장한 대사때문에 너무 불안했다

 

그리고 역시나 불안함은 비껴가지를 않았고~~...

 

이부분 화면 점점 암전되는게 너무나도 슬픔 씨벌ㅠㅠㅠ

엔딩조건 복잡한 게임이 아니니 끔찍배드엔딩은 없을거고 키사가 어떻게든 다시 주역을 따낼거라 생각은 하지만..

이 상황이 너무 절망적이었음

 

 내 키사가 왜 나가야하는데~!!!!!!!!

 

크허헉 근데 마음아프면서도 이 텐션이 너무나도 좋다

주인공의 고난 너무 맛있거든요

 

그치...네지선배는 모르지...

선배들의 쿼츠를 위한 마음이 이런 개최악결과를 내버렸다는게 너무나도 안타까움

 

모모나시가 알잔느라서 소시한테 호통치는 애도 모모나시가 되는데

스즈때 카미야는 쨍알쨍알거려서 뭔가 가여운 느낌이면 모모나시는 진성 하라구로다

 

내추럴본블링블링 스즈랑 만능재주꾼 키사는 누구와 무대를 서든 괜찮은데

요나가는 키사와 함께일때 존재감이 뚜렷해져서..

선배들은 미래계획 착실히 세워서 소시가 다른 상대일때도 잘 할수 있게 시로타선배를 알잔느로 세운건데,

근데..근데 그럼 키사가 쫓겨남ㅠㅠㅠ

 

이러면 소시 멘탈 개박살나는거죠

 

미츠키상...ㅠ 그치만 좀 김빠지는 느낌이었다

요나가 곁에 키사를 세워도 괜찮겠다! 이게 아니라,

키사가 주인공을 못하면 더이상 학교에서 못볼것같은 느낌에 바꾼거잖아

바꾸면서도 선배들이 걱정했는데, 또 그게 현실이 되었다는게 너무나도 힘들었다ㄱ-

주인공 고생하는게 좋았어서(ㅋㅋ) 미래 계획 세울때까지는 재밌었는데 이제 그게 허무하게 해결되고 요나가의 문제로 넘어가니까 갑자기 슈루룩...

그냥 내가 요나가가 취향이 아니라 그런것같기도 함; 좋아하시는 분들은 재밌게 하셨겠지,, 미안하다 소시

 

애초에 키사가 입학한것 자체가 전대미문 예외상황인데

솔직히 그깟 조건에 여유롭게 예외 하나쯤 주면 어땠나 싶음ㄱ-

 

잭잔느가 좋은 점이 회차를 반복할수록 캐릭터들에 대한 애정도가 올라감

스크립트가 계속 달라져서 그런가??

계속 하다보면 소시도 좋아질까요?

 

1학년 친구들 루트를 타면 오오토리, 카사이군까지 몹시 호감캐 됨..

 

우와,,와

이쪽 이야기도 참 흥미로웠다

타나카미기를 맹목적으로 쫓는 카미야랑은 엄청나게 다른 맛💦💦

 

제작진이 닮게 만들었겠지만 정말 닮은 두 사람

 

소시로를 부리는 인형술사

 

그래서 전형적인 잭 에이스같은 느낌으로 연기가 바뀌는데

 

ㅋㅋㅋ작위적인 느낌이 엄청나서 성우분의 연기에 감탄하였음...

 

니맘=내맘

 

 

아~~위험해요 위험해

 

공통루트까지는 열등감으로 인한 갈등이었다면 이제 딥다크 소유욕까지 합쳐지니까 정신이 아득,,,

 

근데 스즈의 꾸짖음으로 금방 원래의 요나가로 돌아옴

 

이 부분 스즈의 말이 너무 좋았다

나를 사랑하기가 참 쉽지 않지

 

자신들이 뒷받침 해줄 수 있을 때 소시 마음가는 대로 해보라고 둔 게 너무 너무였다

그리고 1학년따리 스즈가 반 전체를 신경쓰고 있다는게..

1학년들이 왤캐 무리해~~~~~

 

그리고 선배들에게 츠키니 얘기를 들었다

 

공감합니다 남매페어 보고싶습니다

 

널을 뛰니까 커어억 따라가기 힘들어;; 상태

 

타나카미기한데 니는아니다.. 소리를 듣고 이쪽도 멘탈이 터짐

그와중에 카미야=필요한 감정을 부딪혀오는 녀석 ㅋㅋㅋㅋㅋ...

 

여기 cg 깜짝 놀랐음ㅋㅋㅋ 가장 수위가 높은 느낌..

미친놈 이건 학교폭력이야 라는 마음과 으아악 짜릿해 라는 마음이 동시에..

근데 내일이 공연인 알 잔느 목을ㄱ- 성대에 무리갔으면 쿼츠학생들 몽둥이들고 쫓아오죠

 

키사의 심신안정을 위해 밤늦게까지 함께하며 자기 얘기를 하는 부분이 좋았다 

 

와~ 너무야하다ㅋㅋㅋ 💦💦💦 이러고있다가

모모나시 cg 후에 특수세이브 있대서 롤백해서 저장해봤는데

 

❓❓❓❓❓❓❓❓❓❓❓❓❓

아......더 야해서 인중길어짐;;

 

 


 

 

 모모나시 알잔느 와레시나리 내용 좋았다

 


 

 

이자크의 도입부는 늘 재밌었는데,

소시루트에서의 도입부는 더더더더 재밌다.

 

요런 센스있는 대사까지

 

ㅋㅋㅋㅋ 나도 그래서 2회차까지는 네지 못찾음

 

 

 

시시아도 성이 있었네

 

카사이쿤 루트도 있었으면 참 좋았을것같다. 미노리카와 선배도,,

각자 나름대로 고민이 있겠지만 본업들을 잘 하시기 때문에 도움되는 상황이 많아서 그런가 호감이 갈수밖에 없다ㄱ-

ㅋㅋㅋㅋㅋㅋ

 

 

 

 

알면 저리 가라

 


 

 

다음 차례는 카이선배인데 딱 시작하기 좋은 마음가짐이 되었어요

 

놀라겟죠 뭐 근데 어딨는지도 모르는데...

 

이렇게 요나가 루트도 끝 ~.~

 

성격이나 캐디가 내 취향은 아니었기 때문에 밀린 숙제 해치우듯이 하긴 했지만 생각했던것보단 나쁘지 않았다

그치만 요나가가 너무나도 많은 일을 겪기 때문에 키사의 비중이 적어지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몰입도도 비교적 낮은것같고..

미안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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